CEO Message
미래를 만들어 가는 사람이 되길 바라며.
코드세미콘은 팹리스(Fabless)이며 반도체의 작은 부분을 개발 또는 설계하는 회사이다.
2022년 지금은 팹리스로서 작은 씨앗 또는 빗방울 같은 회사이다.
기업 형태는 강소 기업을 지향하고 구성원이 주인이고 나이 제한이 없는 회사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작기 때문에 주변에 잘 적응하고 작기 때문에 목표가 있으면 하나가 된다는 것이다.
“중요한 건 무엇을 보느냐가 아니라, 똑같더라도 어떻게 보느냐는 관점이다” 라는 말처럼 현재의 우리가 어떤 사명을 가지고 어떤 목표를 만들어가는가? 라는 의문을 던지며
코드세미콘이 추구하는 사명과 목표를 간단하게 적시한다면
“회사 구성원 모두 같이 만들어 가면서 배려와 믿음을 갖자”
개인이 추구하는 삶의 방식과 방향은 달라도 회사 구성원으로의서 성공과 존중은 동일하다는 것과 이런 배경은 구성원들 서로에 대해 배려와 신뢰로 부터 출발한다는 것이다.
중동에는 석유라는 천연 자원이 있다면, 아시아 특히 대한민국에는 인조 자원인 반도체가 있다.
더욱 중요한 것은 반도체를 개발하는 엔지니어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 코드세미콘의 목표는 “반도체를 개발하는 회사로서 모든 구성원이 회사의 미래와 인조 자원을 만들어가는 구성원의 회사이다”
혼자의 성장이 아닌, 모두의 성장을 추구하고 변화를 즐긴다면 한번 쯤은 구성원이 되볼만하다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그러나 개발의 꽃피는 것만 추구하는 구성원을 초대하고 싶지는 않다.
온갖 어려운 환경 즉 비바람, 폭풍, 한랭전선 및 온난 전선 기후를 품고 열매를 만들어내듯이 개발의 열매를 추구하는 구성원을 초대하고 싶다.
누구나 반도체를 언급할 수 있지만 누구나 개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반도체가 무기라고 하지만 인류를 파괴하는 무기가 아니라 인류를 위한 무기라고할 수 있는데 , 이는 미래를 위한 구원 무기중 하나라고 말하고 싶다.
코드세미콘이 지향은 오래 존재하면서 반도체 개발 및 국가에 기여를 하고, 구성원들과 함께 반도체의 다이아몬드 회사를 만들고자 한다.
빗방울로 시작하여 계곡물이 되고 강물이 되어 바다를 만든 것처럼 지금 코드세미콘은 빗방울로 시작하고 있지만 반도체 바다가 되어 모든 것을 포용할 것이다.
CodeSemicon Corp.
C. E. O Robin Jang